작성자: betty92 작성일시:2022-03-14 오전 11:00:12 국어만 하루 2회로 진행하는건 어떤가요?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에게 시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작성자: jumpingup 작성일시:2022-03-14 오전 11:07:25 응시조차도 못해서 진로에 관한 계획에 차질 생기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진행하시는건가요? 갈수록 응시자는 늘어나는데 몇년째 이렇게 대책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데요
작성자: kkms114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2:10:30 또 접수 실패했습니다 정말 이 방법 고수 하실겁니까? 접수기간이 일주일인데 1분만에 마감되는데 너무합니다 대책마련 해 주십시오
작성자: jar0327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2:46:21 정원이 문제면 매번 복불복 말고~~ 신청은 항상 가능하게 하고, 접수순서에 따라 다음 시험응시 자격을 부여하는건 어떨까요? 이번에 1~60번 시험봤으면 다음엔 61~120번...
작성자: bobty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39:12 학교도 전면등교하고 회사도 다 가는데 왜 시험은 굳이 거리두기 제한을 두는걸까요? 열심히 공부했는데 너무 허무하네요
작성자: emffoa321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53:12 <점역‧교정사의 필요성> 시각장애인들은 보는 것의 장애가 있기에 문자에 대한 의존도보다는 청각에 의한 의존도가 높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청각을 통해서 습득을 합니다.
작성자: emffoa321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53:53 하지만 자세한 내용들을 놓치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많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예를 들면 핸드폰 요금 고지서를 누가 읽어줘서 정보를 습득한다고 생각해 봅시다.
작성자: emffoa321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54:26 일반 사람도 듣는 것만으로는 머릿속에 정확하게 정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. 그래서 고지서를 보기 원합니다.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인들도 듣는 것으로는 정확한 정보가 습득되지 않지만
작성자: emffoa321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54:53 점역물로 제공을 해 준다면 정보를 잘 못 인식할 우려가 없습니다. 더 나아가서, 각종 논문이나 영어 원서 음악 악보 등을 듣는 것으로 공부하면 틀리게 이해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
작성자: emffoa321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55:23 영어의 철자를 음성으로 들어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수학의 경우도 수와 식을 말로 풀어 읽어준다 할지라도 점역한 것만큼의 이해도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.
작성자: emffoa321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1:58:07 이렇듯 점역교정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데, 1년에 단 120명에게만(비시각장애인 기준) 시험 응시 기회를 주는 것은 너무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
작성자: m983177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4:29:38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합니다 다른 시험들은 몇백 명씩 보는데 왜 점역교정사만 몇 년째 인원을 겨우 60명으로 한정 지어서 하는 것인지 납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
작성자: Ksc2333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4:49:49 비장애인들 시험 접수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.일년에 두번 실시하는데 횟수를 늘려주시던지 접수 인원을 늘려주시면 합니다.
작성자: newvires 작성일시:2022-03-14 오후 4:53:11 접수 인원 늘려주세요. 기회의 문이 너무 작습니다. 많은 분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연합회에서 많이 힘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
작성자: oseuk55 작성일시:2022-03-15 오전 9:02:04 위드 코로나 시기에 응시 인원제한으로 그동안 몇년동안 시험응시못하신 분들이 많아요.. 대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
작성자: ozxx 작성일시:2022-03-24 오후 1:02:06 몇개월씩 준비하고 시험접수를 하지 못해 시험을 볼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시험을 볼 수 있어야 준비를 한게 허무하지 않을텐데요. 시험인원이나 횟수늘려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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